애들아 고생했다.매니저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교수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감사드리고, 아 정말 뭐라 말 할지 모르겠는 벅참이 느껴지네요경일에 다닐 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같았습니다. 지난 7개월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한 번 더 다니고싶습니다.기획 23기 이혜리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