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반 14기를 수료하면서 정말 보람찼던 7개월이었습니다. 비전공자로 지금까지 배어왔던 것들과는 다른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창희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하나씩 게임을 구현해 보면서 게임 프로그래머로써의 길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