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좋아하고 게임 회사에 가고 싶지만 정작 게임 회사 인적성이나 면접에만 가면 어떻게 대비할 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7개월 동안 4개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게 되면서 그동안 제가 어디가 부족했는 지 알게 됐습니다.
과제를 하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결과물을 볼 때 내가 기획자 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획 22기 동기들한테 배우고,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디가 부족하고 어떻게 보완하면 되는 지 알게 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저 완성도 높여서 반드시 취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