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과정은 강한 사람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강한 것이라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한 기수에 모여 약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과제를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에 들어왔던 사람이 과정이 끝날 때에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잘하는 경우도 있고,
초반에 잘했던 사람들이 더욱 힘들어 하고 겉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절실히 원하는 만큼 학원에서 가르쳐 주고 가이드 해주는 것을 따르면 이전보다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에 들어왔고, 학원에 다니기 전까지만 해도 회사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볼 엄두도 못냈습니다.
아직 취업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제 손으로 이력서를 쓸 수 있고, 제 힘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역량도 많이 늘었고, 자신감도 상승했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단순히 취업을 시켜주는 곳이 아니라, 내 스스로 취업할 수 있도록 나를 성장시켜 주는 곳입니다.
김재연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지수 매니저님, 원장님, 부원장님, 나머지 매니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서포트 해주신 만큼 끝까지 노력해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