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의 훈련 기간이 평생을 좌우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17기로 수료한 김락훈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막막한 심정으로 제가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공자였지만 1년 동안 프로그래밍 공백기가 있었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게임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웠고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알려달라고 하면 충분하게 알려줄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현업에서 종사하셨던 실력 있는 선생님께서 잘 짜인 커리큘럼으로 잘 가르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을 가장 좋은사람들과 보람차게 보낸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실력 있는 게임 프로그래머로 계속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