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7개월이었는데 그 과정동안 정말 즐거웠고 또 감사했습니다.
첫 강의날 내가 정말 기획자가 될수있을까 회의적이었던 그 심정이 이제는 정말 기획자로 취업할 수 있을 것같다는 확신이 들기까지
교수님의 열정있는 강의와 세심한 케어가 없었다면 어려웠을거에요.
초반부 강의때 믿고 따라오면 다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가장 기억에 남네요.
꼭 좋은 회사 취업해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