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을 다니지 않았다면 과연 아직도 저는 게임 기획자를 꿈으로 가지고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게임 기획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모르던 제가 어느덧 게임 기획자가 되기위해 이력서를 넣는다는 것이 꿈만 같고 낯설면서 동시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경일에 오려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이 곳에 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김기원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