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고싶었지만 지식이 전혀 없었던 저도 KGA에서 플밍 강의를 수강하여 게임 개발 직군에 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은 탄탄했고 개발에 대한 지식들을 많이 쌓을 수 있었으며, 게임 개발 업계의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를 목적으로 둔 분들께 쉽진 않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도전해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붙임성 없던 저를 막내라며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형들, 누나들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셨던 강사님, 정말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18기 플밍반을 만난건 큰 행운이였습니다.
모두 개발 업계에서 멋진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완성을 향해 밤을 불태우며 작업하던 이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