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을 열심히 배우면서 진짜 일주일에 매일 2시간씩 자고 죽을것 같았는데 박성우 교수님 말씀대로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학원에 오기전에 매일 게임 만들거다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신게 진짜 일줄은 몰랐습니다. 

그만큼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신 박성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원 형,누나들 너무 고생 많았고 다들 성공했으면 좋겠다 ㅎㅎ 

그리고 천호역에 맛집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마다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