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반이라는 짧으면서도 긴 시간동안 많은 내용을 배우기도 하며, 세 번의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교수님의 가르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여
아낌없이 이끌어주셨던 교수님의 한마디, 한 문장 모두 좋은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하나라도 더 완성된 모습을 만들어내보자는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 해보려 노력하였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하는 학생으로 남아있겠습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같은 팀을 이루었던 동기생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꼭 좋은 위치에서 환하게 웃는
날까지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가르침.
절대 잊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