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기획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게임하는게 좋았고 단순히 게임관련된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하며 닿을 수 없는 꿈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기회가 생겨 경일게임아카데미의 게임 기획반에 면접을 볼 수 있었고 합격을 하여 과정을 진할 수 있었습니다.

과정을 진행하면서 게임 기획에 대해 배워가며 지식이 점점 쌓여가는 저를 볼 수 있었고 수료식이 다가왔을 때

꿈에도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서 준비를 했더라면 불가능 했을거 같은 일들이 경일게임아카데미에서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능한 일들이 되었습니다.

말이 좀 난잡한데 결론을 말하자면 게임업종에서 일하고 싶은 당신의 꿈 혼자서 끙끙 혼자 앓지 말고 경일게임아카데미에서 같이 호흡하면서 확실하게 그 꿈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6개월 반 동안 많은 지식을 알려주신 김재연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취업을 하지 않았지만 교수님을 믿고 따라가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취업하는 그 날까지 찾아뵐태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