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힘든 환경에서 시작한 프로그래밍.
비전공자로 내가 가능할까 싶은 걱정도 많았지만 양선생님의 친절한 가르침과 알기 쉬운 수업에 저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여러가지 다산다난한 일도 많았지만 여러가지 공부를 하면서 게임을 하나하나 만들어 갈 때마다 느껴지는 성취감과 즐거움이 매우 좋았습니다. 편한 분위기와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수업을하였습니다.
벌써 여러명 취업을 하였고 저와 남은 친구들도 얼른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밍 21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