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용음악과를 나와 영상디자인으로 첫직장을 다니던, 코딩과는 전혀 연관없는 일을 하던 비전공자였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니며 코딩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게임을 제작하는 즐거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면을 봐도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지만 수업을 듣고, 직접 코딩을 해보고 공부를 하면서 정말 많은 실력을 키웠습니다.

다시 한번 경일게임아카데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