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전부 문과였고 대학교도 게임기획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런 제가 게임개발에 대한 열정을 갖고 여러 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의심반 걱정반으로 입학을 했는데 담당 강사이신 권순우 강사님의 친절하고 세밀한 지도 덕에
프로그래밍을 1도 모르던 제가 하나의 게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 때문에 막히던 때 새벽 2시 3시까지 질문을 해도 친절히 알려주신 선생님 덕분에
중탈을 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같이 수강했던 동기들도 전부 착하고 재밌어서 유익하고 즐거웠던 6개월을 보냈고 지금은 수료를 하지만
남은 기간 바짝 준비해서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비전공자라서 많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같이 입학한 동기와 많이 친해지고 질문도 많이 해보세요
전부 잘 알려줍니다. 저에겐 M.G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입학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