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분야에서 많은 벽에 부딫혀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교수님들께서 한 명도 빠짐없이 케어 해주셔서 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업까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