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30일 부터 21년 4월 7일 현재까지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줄은 몰랐습니다.그만큼 좋은 선생님과 ,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공부를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수료를 하는 지금 이 순간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니까 자주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6개월간 정도 많이 들었고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고맙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