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C++배울때만 해도 자꾸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뒤쳐져서 포기할까 정말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뒤쳐지는 학생들을 위해서 수업시간 외에도 남아주셔서 부족한 부분들을 알려주시고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잘 이끌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공부해야되고 부족한부분이 많지만 좀더 보완하고 채워서 종강 후에도 모르는부분은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조금씩 도움 받아서 꼭 조만간 취업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비대면기간이 많아서 너무 아쉬웠지만 이 부분은 시국이 좋지않아 컨트롤 할수 없는 부분이여서
감안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이 비전공자가 배우기에 어렵고 힘든부분이 있는데
다음에 수업들으시는 분들도 그 부분을 생각하시고 포기하지않고 배우셔서 취업다들 성공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