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들어오기전에는 프로그래머에 전혀 관련이 없었으며

오히려 정반대인 게임기획자의 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들어올떄는 불안과 정말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들어와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수업과정을 밞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을 때 진짜 무슨소리인지 1도 몰라서 엄청 해맸습니다.

저는 특목고 출신이기 때문에 수학을 중학교 때 이후로 배운적도 없었고.

영어도 친숙하지 않았기때문에 진짜 많은 고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친정히 설명해주시며 수업했던 내용도 녹음해주시고

수업을 들어도 모른다면 1대1로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불안한마음을 다듬어 주셨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셨습니다.

상담할때가 아니어도 수업이 끝나고 전화해주셔서 

불안해하지말고 힘내라고 응원도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마음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것은 도움을 받으며 또 잘하는 학원동기에게 붙어 알려달라하며

또 다같이 모르는게 있으면 모여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논의하면서 많은 걸 배우게됬습니다.

팀프로젝트의 커뮤니케이션의 경험과 다양한 일들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갔습니다.

취업할때도 취업을 하기위해서 선생님의 조언과 같이 코딩테스트와 이론과 알고리즘공부... 

진짜 저는 암기에 약해서 매우힘들고 고생도 많이햇지민 그래도 결국에는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기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얻게 되어서 정말 행복한 학원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많이 친해져서 같이 밥도먹고 같이 놀기도하며 또 따로 모여서 공부도했습니다.

가끔은 서로서로 힘들면 위로도해주며 바른길로 이끌어주기도 했습니다.

이 인연은 절대 못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쭉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오게된다면 당신의 걱정도 불안도 다 받아줄 수  있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학원에 오게된다면 꼭 후회하지않는 결정이라고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