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누군가 제 후기를 본다면 망설임없이 경일 아카데미로 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역학과를 전공한 비전공자 학생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교양 수준으로 밖에 없었지만,

저는 여기와서 프로그래밍 실력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이 내가 C++을 처음했다, 유니티를 처음 해봤다 하더라도 학원에 와서 함께 열심히 하신다면 어딜 가시던 제 가능성을 봐주는 회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양호성 교수님을 통해 가르침을 받았는데 그 누구에게 배우더라도 이렇게 비전공자가 쉽고 이해가도록 가르쳐주시는 분은 처음봤다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정말 아껴주시기 때문에 내가 과연 게임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신다면 일단 학원에 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기에 상담받을 때도 정말 학생을 생각해주었고, 실제 수업에서도 학생을 정말 생각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의 질이 상당하다고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 힘든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신다면 저처럼 좋은 곳, 내가 가고싶던 곳,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일 게임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동기들과 정말 끈끈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즐기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고 실무 현장과 같이 팀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동기들과의 소통이 잘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앞으로 게임 개발자로서 능력을 많이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제가 원하던 곳으로 취업을 했고 누구나 내가 정말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