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이라는게 무엇인지 몰랐던 7월 이 경일 아카데미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은 게임업계에 이제 발을 담군 올챙이처럼 둥둥 떠다녔습니다.
저희는 올챙이로만 멈춰 있게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게임업계의 당당한 첫발을 찍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저희를 알려주셨습니
다.
저희가 기획자로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고기를 직접 잡도록 커리큘럼을 통해 훈련을 받았습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인 게임북, 보드게임 제작, 네코랜드 게임 만들기, 유니티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경험하지 못 하면 알 수 없는 게임 기획의 벽들을 마주하게 했습니다. 이 벽을 저희가 부딪히고 부서낼 수 있도록 교수님과 학원에서 물심양면으로 교육하고 지원해주었습니다. 그 벽들을 깰 때마다 저희는 성장했고, 대략적인 윤곽들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기획자들이 놓칠만한 세세한 부분들은 여러 단기 과제와 수업을 통해 보충해나갔습니다.
개구리에게 높이 뛰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중요하지만 몸을 숨기는 법, 덜 아프게 착지하는 법 등 현업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고민할 문제까지도 알려주면서,
시류에 휩쓸려 사라지는 기획자가 아닌 유연하게,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획자로서의 몸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란게 다양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방식 만들고자 하는 방식 다 다릅니다.
하지만 기초라는 것은 모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게임 기획을 하고 싶다면
기초가 탄탄해지는,
업계를 잡아먹을 수 있는 개구리가,
당당하게 일하는,
경일 아카데미 기획과정을 추천드립니다.
교육 뿐 아니라 인생의 한 부분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