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어색하던 첫날의 과정 내 동기들과 친해지고 벌써 수료하는 날이 되니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처음으로 비전공자분들을 가르쳐 주시던 최영묵 강사님, 2개월의 과정 간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던 고동원 강사께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