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 비전공자인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고
입학 후 첫 일주일 동안은 어려워 그만둘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경일아카데미 커리큘럼은 정말 후회 없고 알찼기 때문에
만약 저처럼 비전공자 라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일단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 첫 프로그래밍이 임용규 교수님과 함께라 정말 행복했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몰라 헤매고 방황하고 있을 때 교수님의 괜찮다는 말에 위로를 많이 받고
앞으로 좀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이해할 때 까지 다시 설명해주시고 항상 교수님의 몸보다는 제자들의 교육과 취업을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교수님과 함께했던 플밍41기 수업 모두 너무 즐겁고 행복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개발자가 되는 동기로 가지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하여 취업해서 교수님의 후배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