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에 대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게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에 와서는 기초부터 구글 플레이에 업로드 하는 개발 경험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커리큘럼에 내가 정말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은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끝났습니다 주변에 게임 기획에 대해 배우고 싶은 지인이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 할 수 있고 이런 좋은 기회와 경험을 놓치지 않은 점을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