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를 찾는다면, 오세요 KGA.

각오가 있다면, 오세요 KGA.

진짜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 게임 기획 A-Z가 거짓말이 아닙니다.

커리큘럼은 괜찮아보이는데 제대로 가르칠지 걱정된다? 걱정 마세요. 진짜 다 시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학원 입구에 써있어요. "월화수목금금금" 농담 아니고 진짜. 중요하니 두 번 말합니다. 빡센데 잘 가르칩니다.

평소 게임 기획에 관심도 있었고 대학 다닐때 게임제작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공부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론 모자라더라구요. 제대로된 기획에 목말라서 과정에 지원했고, 후회없는 10개월을 보냈습니다. 교수님들도 좋으신 분들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알찹니다. 

게임 기획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교육을 다 듣고나니 제가 아는 건 극히 일부더라구요. 이론들은 인터넷 검색이나 책으로 찾아볼 수 있지만 진짜 기획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기획서를 볼 기회도, 다른 사람들과 기획에 대해 토론할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근데 경일에선 그게 다 됩니다.

가르치고, 보여주고, 직접 해 보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이 직접 해보라고 시키는 게 굉장히 커요. 경험 하나하나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경일의 교육을 요약하면 "강해져서 돌아와라"라고 생각해요. 새끼를 벼랑에서 미는 사자처럼(?) 강하게 키우는 그런 교육기관.

힘들어서, 혹은 사정이 생겨서 중도에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가 한 부분까지는 확실하게 얻어갈 수 있고, 수료한다면 정말로... 한 마리 맹수처럼 날카로운 감을 가진 기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믿어도 좋아요. 진짜. 

오세요 KGA, 오세요 경일게임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