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학원을 알아보던중 친구를 통해 친구가 다니고 취업을 했던 경일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8시간동안 붙잡고 채찍질 하며 고기를 잡아주기보단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이라고 듣고
경일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도에 제가 집에서 아버지의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며 학원을 다니게 되며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잘생기고 친절하신 김진황 교수님의 맨탈 케어와 도움과 배려 덕분에
힘이 더욱 났고 같은 원생들에게 배움으로서 제 배움의 강도도 더욱 높아 졌습니다. 제게 경일 학원은 오아시스였습니다.
학원에 다니실지 고민하시는 학생이 있다면 늦기전에 신청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