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었지만 양쌤을 통해 프로그래밍에서 꿈과 희망을 보았습니다.저는 비 전공자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했지만양쌤이 계셨기에 비로소 프로그래머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해낼수있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성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습니다. 양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