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성교수님은 개발자로서 항상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셨고,두려움과 설레임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던 저를 끊임없이 격려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프로그래머라는 길을 선택하길 잘한것같다 라는 생각도 했었고, 후회도 했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의 저는 이 길을 선택한 것을 한점 후회하지 않습니다.이 모든것엔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포기하지않으시고 계속 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