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치여 그저 집 회사 집 회사만 다니며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저에게 어려서부터 꿈꾸던 게임 프로그래머에 도전할 기회를 주었던 경일 게임 아카데미에 많은 감사를 느낍니다.
처음에는 교육을 시작할 때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는 마음과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따른 설렘 반 불안함 반이었지만 교육과정을 거치며 확실히 발전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교육과정 동안 모르는 것이 생겨 질문을 하면 끝까지 붙잡고 알려주시는 김진황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취업할 때까지 끝까지 서포트 해주는 사후관리에도 많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를 꿈꾼다면 경일 게임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는 것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