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공자 로 수업을 들을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 는 생각을 처음엔 많이 헀 지만
고민 했던 거 와 는 달리 교수 님 들 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힘이 들었지만 이겨내고 수료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밤 늦게 까지 남아서 같은 기수님 들 과 과제를 했 을 때도 힘이 들었지만 결과가 하나, 두개 씩 나 올 때마다 뿌듯했고
비록 남들이 봤 을 때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같은 팀원들이 함께 고생하고 작업을 했다는 거 자체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엔 같은 기수님 들 과 조를 편성해 과제를 하고 이후엔 혼자서 2D 그리고 3D 과제를 하게 되면서 많은 걸 느끼고
처음에 고민하고 두려웠던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라 는 마음이 점점 사라지면서 많이 자신감이 붙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비 전공자 분들도 충분히 도전 할 수 있는 분야 이고 지금 고민 하고 있는 이 시간에 바로 수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